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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쥐의 소소한 여행, 체험이야기 5

[싸이 흠뻑쇼 인천] 지정석 W8 2열(가운데 맨앞자리) 후기, 꿀팁(박재범,다이나믹듀오)[2024.08.18(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의 2번째 흠뻑쇼!  저번과는 다른 지정석으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하.. 아직도 사진을 보면 여운이 가시질 않는데요. 너무나도 재밌었던 흠뻑쇼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ㅎㅎ 싸이 흠뻑쇼2024.08.18 (일)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게스트 : 박재범, 다이나믹듀오 역시 저는 날씨요정인가봅니다. ㅎㅎ 과천때도 가기전까지 비가 엄~~~~~~~~~~~~~~청 쏟아져 걱정했지만, 가는길에 비가 그쳤었는데요... 이번 인천 흠뻑쇼도 가는길까지 비가 계속왔는데 딱 도착해가니까 비가 그치더군요 ㅎㅎ 조금 습하긴하지만 해가 쩅쩅~ 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지정석으로 예약해서 일찍 갈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늦게갔더니 주차자리가 없는 듯 하여 걱정했는데, 흠뻑쇼 스태프 분들께서 주차장이 아닌 ..

[싸이 흠뻑쇼 과천] 서울대공원 나구역 스탠딩 후기, 꿀팁 (CL, 박재범) [2024.7.21(일)]

안녕하세요~!습하고 덥고 찝찝한 여름날시원한 물맞으며 노래를 부르고 뛰는싸이 흠뻑쇼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저의 첫 흠뻑쇼💦 소개합니다!!  싸이 흠뻑쇼2024년 7월 21일 (일) 과천 서울대공원게스트 : CL, 박재범  일단 간략한 후기먼저 말씀드리면제발!!!!!!!!!!!!! 가보십쇼!!!!!!!!!!!!!!!주체할 수 없는 흥과 텐션이 하늘을 뚫고 점프를 멈출 수 없고 팔을 내릴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저는 2024년 7월 2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공연을 스탠딩 석으로 갔습니다. 저는 이번에 두번의 티켓팅을 성공하여 스탠딩 한번, 지정석 한번 가게되었는데, 스탠딩 먼저 경험해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주는 비가 몹시 많이 내려서 출퇴근이 힘들기도 했는데요.... 혹여 취소되진 않을지..

여수 덕양 참 숯불가마

이번 포스팅은 여수 여행편에서 갔던 곳입니다. 전라남도 여수덕양 참 숯불가마          📞tel : 0507-1321-8010주소전라남도 여수시 해산4길 37-10지번전라남도 여수시 해산동 298-15 영업시간영업 중23:30에 영업 종료 가격(입장료)대인11,000원소인[7세이하]7,000원 숙박(성인)16,000원숙박(소인)12,000원   다들 장거리로 몸이 찌뿌둥하여 급하게 뒤적뒤적 서치해서 방문한 숯가마 당일 아침에 급하게 찾아서 갔는데 완전 로컬 현지 숯가마 그자체였습니다. ㅎㅎ  탕은 없고 기본 공용 샤워실만 있습니다! (락커 + 드라이기, 선풍기 기본 화장대 있어요!) 공용샤워실은 내부에 노후화가 되어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닭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식당과찜질할 수 있는 곳, 작은..

여수 신축 오션뷰 펜션(풀빌라) 추천 - 시에스타 풀빌라&자쿠지 펜션

안녕하세요. 여수여행편에서 여수 숙소에 대해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여수에 펜션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희가족은 4인 가족으로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리뷰와 각종 펜션들을 꼼꼼하게 보았습니다. 5월 12일 ~ 5월 14일 (일-화) 2박3일 일정으로 부천님오신날(15일)을 기준으로 휴가쓰고 많이들 방문해서 가격이 높진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펜션은 여수시에스타 풀빌라 & 자쿠지 펜션  여기 보네르, 시에스타, 오아시스 세군데 모두 같은 사장님이신지는 모르지만,외관은 동일하고 같은 위치입니다. 방 구조가 다 달라서 취향껏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풀빌라, 자쿠지욕조를 갖추고있는 객실도 있고, 다..

전남 여수 여행 (신축 펜션추천, 맛집, 여행지, 꿀팁)

안녕하세요. 저의 첫 포스팅입니다.  첫 포스팅은 무엇으로 해야할까.. 수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최근에 가장 즐거웠던 가족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가족여행이 첫 포스팅이 되어 영광이네요! 자동목차      2024년 5월 12일 (일) ~ 14일 (화) 2박3일 일정이였습니다.  저희가족은 전남 여수를 목적지로 잡고 서울에서 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전라남도 곡성에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 있어서 들렸다가 가야했습니다. 꽤 먼거리라... 걱정이 많았는데  쉬엄쉬엄 여기저기 들렸다 가니까 괜찮았습니다.곡성도 들려야했었어서 약... 400km를 가야 했습니다...ㅎㅎ 일요일에 내려가는 차라 차가 막히진 않았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아 식사도 해주었습니다.  먼길을 가야하다보니 휴게소를 자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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