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수에서 매우매우 핫한 딸기모찌! 줄 서서 구입해 본 여수 딸기 모찌 리뷰입니다! 1968년에 외할머니께서 일본 오사카에서 전수 받으신 수제 모찌라고 합니다. 외할머니, 어머니로부터 내려와 손녀분께서 하고 계시다고합니다. 대기하면서 가게에 붙은 글과 사진들을 볼 수있어서 소소한 재미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줄이 그리 길진 않았으나, 한팀씩 주문을 받고 그 팀 메뉴가 나올 때까지 줄이 줄지 않고 계속 대기해야 했습니다. 한가지 의문인점이 모찌가 엄청 많이 만들어져 있고 직원분들도 많으신데, 오래 걸리는 이유와 주문을 한명씩 받는다는 점이 불편하고 아쉬웠습니다. 왜 그런 방식인지는 가게 입장이 아니라 모르겠네용 ㅎ_ㅎ 줄을 서게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인가? 라..